처음 케이스 베이 생각하고 물통 3개 구했습니다
자꾸 케이스 페이가 바꾸어서 하지만 물통 3개는 기본으로 ....
생각보다 물통이 작아요
알루미늄이라서 회색이라
니켈 도금을 한번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
앰프 월요일 도착한다네요
금일 수령 ㅎㅎ
Comment '14'
-
-
?
아직도 구입해야 할 부품들이 많아서 언제 완성 될지
멀기만 하네요 생각대로
제일 힘든 부분이 보드를 세우는것
세우는것은 별로 힘들지 않는데 보드에
그래픽 카드 연결선 오디오 다른 선들을 이동 해야 하는 문제
하면 할수록 이런 문제에 봉착되어
머리 아픔지요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부품 땜질하는 왕 돋보기 하나 사야 하나 하는 고민도 합니다 -
?
보너스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사랑굿님은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루빼가 생각보다 흐릿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좋은 제품을 써야 겠더라구요. 저는 2만원인가 주고 그냥 우리 돋보기가 자바라에 달려있어 테이블에 고정할 수 있는 제품이 있는데 그거 보면 더 어질거려서 그냥 안쓰는 것이 좋더라구요.ㅎ;;;
와~, 역시 아쿠아 제품이 저도 제일 맘에 드는 것 같습니다. 가격이 한가격할 것 같아 겁도 나구요. 그런데 혹시 도금까지도 손수 가능하십니까? -
?
도금 아니요 알아 보아야지요 소규모로 하는 공장 찾아가서 부탁해야지요
서울에 살때는 영등포 기계 골목에 야매로 하는 곳이 있었는데
지금은 수원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마음 먹으면 영등포 날아가서 찾던지 해야겠지요 ㅎㅎㅎ -
헐... 수원에 계십니까? 혹, 엠블럼 사진속의 배경은 광교산인가요?ㅎ
-
?
수원에서 영통에서 어린이집 합니다
사진은 양평에서 지인 집 짓을때 솟대만들어 찍은것입니다
무노동으로 같이 집을 지었지요 ㅎㅎㅎㅎ -
오~, 대단하십니다.ㅎ 저는 수원에서 컴퓨터관련업에 몇년을 근무했습니다. 집도 수원이었는데 지금은 용인으로 이사왔구요.
그래서 그런지 수원분이라 반갑습니다. 쿨엔조이 하면서도 수원에는 쿨엔분이 없어서 자주 만나뵙고 해본적이 없습니다. 뭐 일할때라 시간이 많지 않았던 점도 있지만요.저도 집에 관심이 많아서 포스코에서 시행하는 스틸하우스 학교에 다녔었는데 뾰족지붕집이랑 방갈로 만들어 본것이 전부라... 그리고 몇년전이다 보니 배운내용도 아득합니다.ㅎ;;; 언젠가는 제 손으로 지은 집에서 살아보는 것이 꿈입니다.
많은 분들은 벌써 이루신 것이지만 제 일생일대에 가장 큰 지름은 집이라 생각하며... 아직은 돈이 많이 부족하여 자기집 있으신 분들보면 문득 부럽다는 생각도 듭니다.
-
용인에 계시는군요. 제가 일년 전까지 오산에서 근무를 해서 바로 옆 동네에 계셨다고 하니 더 반갑네요. ㅎㅎ -
저두 예전에 유산동인가로 도금을 두껍게 올려서 사출을 위한 금형을 만드시는 분을 보았는데... 사출이라고 해봤자 그냥 속에 고무같은 것을 녹여 넣어서 인형같은 것을 만드시던 분이라서... 도금이 몸에 안좋다고도 하지만 한번 구경은 하고 싶습니다.
동으로 도금해서 번쩍거리는 황동 컴퓨터 케이스도 만들어보구 싶구요. 프라스틱이던 어디던 된다는 말에... -
?
케이스 밑에 부분 절곡해서 카 센터 하는 친구 작업장 구석 빌려
빠대칠하고 물사포질 자동차 도색할 생각으로 열심히
공부 하고 있습니다 전 전부 처음 해보는것입니다
혼자 찾아 보고 안되면 다시 해보고 하는것이지요
다음주에는 앰프 중고 사로 갈것입니다
몇십만원이라도 싼것 찾아서
그러면 바로 웍스님 도움 필요하고
그 다음에는 앞면 베이
몸퉁 케이스 절곡 ㅎㅎㅎ
이런 생각이 머리속에 빙빙 돌고 있지요 -
?
보너스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사랑굿님은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관심은 있지만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ㅠㅠㅠ -
?
마이웍스 교주님의 명 진리
자작은 삽질의 연속이다 라는 말을 믿고
스케치 작업도 삽질의 연속으로 하면서 부품은 하나 둘씩 구하고 있습니다
님도 하나 하나 도전해보세요
삽질의 명언을 믿고..............................
참고로 물통 크기는 쿨링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냥 작은걸로 세팅하셔도 무방하실꺼에요. 케이스 잘 만드시면 극강의 뽀대가 나오겠는데요. 기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