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렀어요!
2012.02.28 22:03

정신못차리고 질러놓은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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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94 추천 수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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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8일 002.jpg 2월28일 003.jpg 2월28일 004.jpg 2월28일 004.jpg 2월28일 006.jpg 2월28일 007.jpg ㅠㅠ 냉각기 만들면서 질러놓은것들 ㅠㅠ

 

무슨넘의 휘팅류를 이리도 많이 사모은건지 ㅠㅠ

 

오만종류의 휘팅류는 다 모인것 같음 제조사도 제각각 ㅎㅎ

 

결정적으로 글픽카드는 사놓구 장착조차 못해보고 이러구 있음 ~~ ㅠㅠ

 

아~~~ 부탁해놓은 시퓨하구 보드가 와야 되는데 연락이 없네요 ㅎㅎ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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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웍스 2012.02.28 22:09

    저도 이런 사진들만 보고 있으면 아름답다는 생각이 왜 먼저 들까요? 저도 정신못차리고 있는 1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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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납자 2012.02.29 09:57

    ㅎㄷㄷ 저게 다 얼마지;;; 레보+580 만 해도 제 컴보다 비싸겠어요;;; 모니터 까지 합쳐야하나;;; ㅡㅡㅋ 주변기기 다 합쳐도 안될듯;;;

    매일 처다만 보는 제품들이라;; +_+(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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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꿍마녀 2012.02.29 12:15

    ㅡ,.ㅡ;; 질러놓구 쳐다 보면서 맨날 왜그랫지 ?? <-- 하며 한숨쉬고 있습니다 ㅠㅠ

  • ?
    홍염의가시 2012.04.17 20:23
    그저 바라만보고잇지~~지르는것만해도 부럽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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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ry0722 2014.08.22 13:33
    수랭식..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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