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한 IT관련 전문잡지 WIRED가 아이패드용 앱으로 출시되었다. 이미 아이패드 출시때부터 WIRED CEO가 나와서 아이패드를 극찬했었고 기존 종이인쇄방식의 출판문화를 변혁시킬 것이라고 얘기 했었는데 드디어 그 실체가 모습을 들어낸 것이다. WIRED 뿐만 아니라 앞으로 잡지나 신문, 각종 서적류등 종이인쇄매체의 미래의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 중심에 아이패드가 서 있는 것이다. WIRED는 앞으로도 계속 아이패드용 전자잡지를 주기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가격은 4.99달러로 판매하고 있다.
동영상을 보시면 어떤식으로 작동되는지 이해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