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쿨엔에서 별로 인기없기에 신청했던 잘만파워의 리뷰인데...
파워리뷰... 엄청 힘드네요.ㅠ- 웍스님 사용기도 참고했지만 웍스님은 역시 엄청나세요.
웍스님은 직접 업체까지 방문하시는 열정을 보았습니다.ㅎㄷㄷ "나는 이렇게 못해!"
저는 항상 입으로만 뭐라구 하지 실제로 제대로 해본적은 없어요. 입만 살았어요.ㅠ-
아무튼 기간을 잘 지켜야 하는 것이 리뷰인데 작성이 잘 안되서 기간이 넘었어요.
그런데도 막~, 연락오고 그렇지는 않네요? 다들 대인배시라 그러신지... 기간을 지키지 못해 너무 죄송합니다. 그래도 아~! 홀가분합니다.
오늘이랑 내일 다리 쭉~, 뻗구 잠잘 수 있을 것 같아요.
리뷰할때 물건욕심에 신청하지만 막상 받으면 부담도 생기고 아무튼 부담 100배인 것 같아요.
막하면 편한데, 막하면 막했다구 또 혼자 가슴조리구요.- _-a 50,000원어치는 해야하잖아요.
ps. 혹시 리뷰가 궁금하신 분이 있으시면 주소 남길께요. 좋은 내용도 아니고 잘 하지도 못해서 부끄럽습니다. 로드기도 없고 간이로 다들 측정한 것이라... 앗! 컴퓨터 사양을 기입하지 않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