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푹푹 찌는군요.
지금 전철안인데 음....
좋군요.
끝
지금 전철안인데 음....
좋군요.
끝
전철 냉방 너무 좋지요 ㅎㅎㅎㅎ
끝내줍니다
어제 새벽5시까지 무엇을 찾는야고
끙끙거리다가 늦잡을 잤는데
전화벨에 깼습니다
토요일날 아침부터누가 전화를 해!
않받고 부시시 일어났지요
문자 헉 웍스님 문자
통화하게 되었네요 시간을 보니까 아 11시 미쳐
약속 후다다닥 전화 하고
나가는 길 입니다
웍스님 감사합니다 부탁 들인 것들 대신 장을 보아주어서요
감사 감사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푹푹 찌는데 좋으시다면...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