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몇달째 영삼이를 벌겨벗고 놓고 한숨만 쉬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영삼이를 구입하게 된 계기가
전에 다나와장터에서 어떤분이 영삼이에 잘만팬컨을 부착시켜서 파시더라구요~
그게 너무 좋아보여서 나중에 해봐야지 했었는데 말이죠~
마침 생각이 나서 가능하다면 조립전에 웍스님께 부탁드리고 시작하는게 나을듯해서말이죠~
튜닝이나 설계에 전혀 지식이 없다보니 무작정 의뢰드리기보다
혹시 빅샷님같은 쌀통유저분들중에 이런거 보신분 있으신가 해서 먼저 여쭙니다~
아니면 조언이라도 좀 얻을수 있을까 해서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