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러놨던 물품 수령후 ~~
방치하기에는 R3화이트 케이스가 너무맘에 안드는 관계로 ~~
이사를 단행 했는데 ㅠㅠ
창고에 짱박아 뒀던 1200i 부터 슬금 슬금꺼내서 널부러 놓고 ~~
쐬주가 일잔 땡겨 쐬주 일잔 묵고 ㅎㅎ
귀차니즘으로 뒹굴 뒹굴 거리다 ~~ 그냥 한쪽에 다 짱박아 버렸어요 ㅋㅋ
메인도 분해 했는데 ~~ 퇴근하면 조립을 마무리 져야 되는데 ~~ 귀차니즘 ~~
퇴근후 쐬주나 일잔 땡겨야 할듯 ~~
만사가 다 귀찮아 지기 시작햇어요 ㅠㅠ
ㅡ,.ㅡ;; 6월3일 출석했는데 ㅡ,.,ㅡ;; 출석 체킹이 안되어 있음 ㅋㅋ
이달은 출석 놀이 포기 ㅎㅎ
교무실로 오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