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부모님 찾아뵙고 좀 놀다가 밤에 집에 들어 왔더니 몸이 피곤했나 봅니다.
잠깐 누워 있다가 게시판 글 좀 달려고 했느데 바로 딥슬립 모드로
옷도 못벗고 잤다는
와이프님이랑 아이들이 어제 처형내 집에 놀러가서 집에 아무도 없었더니
긴장이 풀렸나 봅니다.
눈뜨니 오늘 낮 12시...ㄷㄷㄷ
정신 좀 차리고 라면 끓여 먹고 지금에서야 컴퓨터앞에 앉았네요.
지금부터 열심히 댓글 달께요.ㅎㅎ
어제 오전에 부모님 찾아뵙고 좀 놀다가 밤에 집에 들어 왔더니 몸이 피곤했나 봅니다.
잠깐 누워 있다가 게시판 글 좀 달려고 했느데 바로 딥슬립 모드로
옷도 못벗고 잤다는
와이프님이랑 아이들이 어제 처형내 집에 놀러가서 집에 아무도 없었더니
긴장이 풀렸나 봅니다.
눈뜨니 오늘 낮 12시...ㄷㄷㄷ
정신 좀 차리고 라면 끓여 먹고 지금에서야 컴퓨터앞에 앉았네요.
지금부터 열심히 댓글 달께요.ㅎㅎ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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