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살던 동네 찍어서 포샵으로 효과 준 사진이에요.
갑자기 찾아서 한번 올려 봅니당.^^
 |
멋진사진
2013.05.21 16:51
제가 예전에 살았던 동네 풍경입니다.
조회 수 475 추천 수 1 댓글 9
TAG •
알렉스 데리고 출사 다녀왔습니다.
밝아야 할 부분까지 어두워서...
Comment '9'
-
포토샵으로 이렇게나 자연스럽게 가능하군요~ 틸트렌즈로 직접찍으신줄...^^ -
오옷!!! 포토샵으로도 가능하군요. 정말 미니어처 같기도 하고... 일반 배경인데도 너무 멋진 것 같습니다.ㅎ 정말 가서 보는 것보다 사진으로 보는 것이 더 멋질 것 같은 동네라는 생각도 들구요.
땅도 많고 한것을 보니까 용인이랑 비슷한 곳인 것 같기도 하고... 파주같은 느낌도 들고... 수지는 아니실 것 같구... 수원에 호매실동도 생각나구요.ㅎ;;; -
헐~파주 맞아요. 정말 대단하신 바나나님 ^^ -
저도 그냥 찍었어요. 땅도 넓구 공터도 많구요. 파주에 LG디스플레이 다니던 친구도 생각나구 해서요.ㅎ...
아! 저는 용군님이신줄 알았어요.ㄷㄷ 이런 사진 많이 찍으시는 용군님... 글 밑에 누가 작성했다는 것이 어떤 게시판에는 나오고 여기는 또 없네요.ㅎㄷㄷ
몰라뵈서 죄송합니다.ㅠ- -
자연스럽고 너무 이쁩니다 ㅋ
요즘 같은 미니어쳐 기능이 없던 시절...
주용도도 아니고 단순 미니어쳐 느낌의 촬영을 위해 렌즈를 사기엔 틸트렌즈가 너무 고가인지라 저도 뽀토샵으로 미니어쳐 놀이 많이 하곤 했는데, 세상 좋아졌다는걸 세삼 느끼네요. ㅋㅋ -
?
와우~~~ 신의손 신의 한수를 보여주네요
예술 사진들 찍는것 같군요...
저도 꼬진 카메라 하나 살까 -
요즘 아무리 안좋다 안좋다구 해도 사진들 보면 잘만 나오더라구요.ㅎ 정말 스마트폰 카메라들도 다 좋구요. 아무튼 사진기는 기록으로 남긴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아무리 오래되어도 찍어둔 사진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사랑굿님이 만드실 컴퓨터도 새월이 흘러흘러도 사진속에서는 새것 그대로 보존되어 있잖아요. -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미니어쳐 느낌이 이렇게 멋있군요~
정말 사진도 너무 잘 찍으시네요 부럽습니다요~ -
?
미니어처 느낌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