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백밀러속에 세상이야기2(푸념)

by 사랑굿 posted May 19, 2013 Views 314 Likes 2 Replie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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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내내 견학

6~7세 견학은 쉬운편

말귀를 알아들어서 그래도 났다

4세 아이들 말을 잘듣는다

선생님들 졸졸 따라 다니고 없으면 운다

5세 악~~ 소리와 악마다

한놈 잡아오면 다른 놈 다른곳으로 튀다

다른 차량(집차)들이 시간이 맞지 않아

일주일 내내 혼자서 아이들을 실어 날랐다

선생님들 보조로 나가서 아이들 같이 보아주는데

5세~~~~~

참 선생님들 대단하다는 생각뿐 몰론 말 잘듣고 잘 따라오는 아이들도 있지만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우리 어린이집만 온것이 아닌데

유치원 다른 어린이집 아이들이 뒤석끼어서 노는데

아이들 잃어버릴까바 절절 매는 선생님...

5세 아이들은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사진 한반 찍고 밥먹고 한쪽 구텅이 몰아 놓고

놀다 왔다

선생님들 대단하다는 생각뿐이 안든다

잠시 한눈 팔면 사고다

이렇게 돌보아 주어도 아이들 싸우고 넘어지고 어디 다치면

부모들 날리친다

예를 들어 선진국 우리나라도 선진국이다

복지 문제에 조금더 선진국은

4세는 4명당 선생 1명

우리나라는 9명당 선생 한명 그리고 박봉이다

아이들 보는것이 중 노동인데

아이들 보는 것이 그리 쉬운일인가

물론 외국에 선생들 자격증은 무지 어렵다

고급 인력으로 선생들을 뽑는다

높은 연봉......

어린이집 티브이에서 마구 때린다

그렇지 못한 선생들도 있다는것 안다

하지만 높은 수준을 가지고 있는 선생도 있다

마구 자격증을 주는 나라 배출해 놓고 어린이집에서 무조건 인건비를 해결해야 하는 실정

9명 한명당 30만원 나라에서 22만원 지원 9만원 정도 특별 수업비

인건비 주고 나면 무엇이 남나

시립 국고 어린이집은 건물 키타 다른 것이 들어가지 않지만

사립은 건물 땅값 투자한 것에 인건비 투자한것에 대해 이익이 남지 않는다

땅값만 평당 1000만원 360평이다

이리 많은 돈을 투자 해서 이익이 남는 장사를 못하면 누가 사립 어린이집을 해야 할까

회의를 느끼고 있다

순전히 인건비 줄이면서 해야 하고

국가 돈이 없어 사립 어린이집을 마구 내어 주고 나서 경영하라

그래서 어린이집 부정으로 정지 당하는 곳이 소출한다

특별 수업비 이것 책정 되어 있어 더이상 추가 되면 바로 정지 해제 한다

뽁그네가 어린이집의 깊숙이 이해 못하고 공약으로 세우고

어머니들 꼬셔서 이번에 많은 아줌씨 부대들이 뽑그네를 뽑았다

많은 오류가 나오고 있다

어린이집

아싸리 가정어린이집이 났다

유치원은 3개월 교육비 한번에 받고 사 교육비 따로 받는다

어린이집이 유치원하고 경쟁이 되겠는가

점점 경영으로 아니 그만 둘 사람들이 많이 생길것이다

포기 하고 싶다

어머니들에게 스트레스 받고

아이들에게 스트레서 받고

선생들도 하겠는가

심지어 근로자의 날도 안티를 걸어 쉬지 못하고 나와서 근무 했다

구청에 고발한 부모가 있어서...(장사를 하는 부모이면 말을 안한다 집에서 놀고 잇는 부모가)

방학도 못한다

방학 일주일 그것 하면 바로 고발...

일주일 쉬는 날 정해서 돌아가면서 선생님들 근무 한다

월차 있는가 없다

선생님들 생리휴가 있는가 없다

선생들 복지 개나 소나 말하는 복지 울고 간다

정치인들 웃끼는 소리한다 뽁그네 똘팍년이 무엇을 알어

티브이 나오는 소리 웃끼는 소리만 한다

진정 선생들이 질을 높이려면 근본적으로 선생 처우개선부터

한 예를 들자 ADHD(주의결핍증) 아이들이 7~5년 전만 해도 100명중 1~3명정도

지금은 10이상 아니 30명 정도 된다

외국에서 이런 아이 있으면 바로 퇴사 시키고 정신과 치료를 받지 않으면

유치원 어린이집에 들어오지 못한다

만약 우리가 그런 조치를 내리면 울나라 어머니 날리친다 그런 조치 권한도 없다

어린이집 오는 아이 우리는 함부로 퇴사를 못시킨다 시키면 고발 당해서 정지다

법적 보호 조치도 없는 우리나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그것을 고치지 않고 공약적으로 말해 버리는 울 나라 정치..

규제는 엄청 많으면서 그 규제가 어린이집 그리고 선생님들에게 있다

어린이집 안심 못해서 못마낀다 하지 말기를

불안하다고 말하기전 근본적인 의문점을 가지고 고쳐야 하지 않을까

사탕 발림에 메스컴에서 부정적인 면을 이야기 하지만 근본적은 해결점을

내놓지 못하고 비판만 한다

아 선생님들 한달에 한번 쉰다고 하면 대채 교사 보내주기로 되어 있다

만약 보내 달라고 하면 구청에 찍킨다 구청 돈이 없거든 대체 교사 진짜 있나! 없다

어떨때는 백밀러 속에 부모가 징그럽다....

질을 높이고자 하면 근본의 문제점부터 출발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양육 수당 4세까지 집에 대리고 있으면 부모에게 얼마 지금

머 이런 공약 난발 사탕발림

우리 후손위해서 천천히 돈만으로 아니 질적으로 고민하고 생각해서

기초 부터 다시 성립해서 만들어 내야 할것이다

단순히 얼마 지원 얼마 지원 선심성 공약....

 

뽑그네가 얼마나 잘  할지 의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