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A57이랑 A65에서 엄청 갈등을 했습니다. 뷰파인더가 OLED인 것과 해상도 차이도 있고 한데 A57이 해상도는 낮지만 저노이즈라는 장점때문에 엄청난 비교를 했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답은 A77이라고 다들 그러시지만... 실내에서 물건들도 가끔씩 찍을려면 저노이즈가 좋긴 해서요.
지금쓰는 카메라는 올림푸스 E-500인데 엄청 오래됬죠...ㅎ;;; 오토 화밸두 제 가각이고 잘 안맞아요. 거기에 감도를 많이 올릴 수도 없어 항상 스트로보... 엄청 귀찮긴 합니다. 찍을 때 마다 스트로보 달아서 찍어야 하는...
사진을 보니... 저도 실은 소니 DSLT알아 보는데 아직 자금이 다 모이질 않아서...ㅠ-
올림푸스에서 넘어가는 것이라... 암것도 쓸 수 있는 것이 없어요. 올림푸스는 왜 마포만 만들고 포서드는 버렸는지... 하긴 마포가 적용된 PEN이나 타회사들도 그런 종류들이 인기가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