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씨들 하고 가끔 이야기 합니다
길을 지나가다 제 차를 타는 이야기 인사를 하고
또 길에서 제 차를 보면 손을 흔들고 쫓아 오고 하는 아이들...
그 속에서 아줌씨들하고 수다를 떨고 하지요
아줌씨들 아 저 유치원이 좋아 어린이집이 좋아 우르르 몰려는 아파트 단지네에
폭군중에 폭도 같은 아줌씨들의 단결력 정말 대단합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움직이지 않는 아줌씨들 하고 친해져서 이야기를 하지요
그런 아줌씨들 그래도 아이들 키우는것에 대한 의식이 밝아요 생각하는것이...
그리고 전 피아노 이야기를 꺼냅니다
누구 어머님 피아노 꼭 가르치세요
세계에서 돌대가리 총 집합소 " 나사."...... 이야기로 꺼내서 풀어갑니다
나사에 가장 많이 찾이하고 있는 인종은 유태인
28%로 인가 가 나사에서 근무한다고 하지요
그리고 동양계
동양계에서 젓가락권 문화를 가지고 있는 76%로를 나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젓가락권 문화 한국 때국(중국) 쫓바리(일본)
이 곳의 사람들이 76%로를 나사에 근무합니다
젓가락을 쓰려면 그만큼 손가락을 움직이며 뇌를 자극 한다는 말로 시작해서
피아노를 가르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컴퓨터는
"가"를 자판으로 치면 순서대로 ㄱ+ㅏ 칩니다
자판을 외워서 습관적으로 사용합니다
작은 뇌만 움직이지요
피아노는 동시에 양손을 친다는것을 설명하면서
피아노 학원에 왜 보내는지 이유를 알고 보내라고 부모가 인식해야 자식을 가르치는 목적이
분명해진다는 설명을 합니다
피아노.
첫번째
한때 꼴치 탈출이라는 방송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공부 시작하기전에
양손을 따로 따로 동시에 움직이는 것을 10~30분 한 다음에
공부를 시작하면 효과가 더 많이 나오고
양쪽 뇌를 동시에 사용하는 형상을 의햑적으로 설명했습니다
피아노는 양손을 동시에 쓰면서 따로 따로 움직입니다
양뇌의 활성화를 시키는 것이지요
어린 시절 양뇌의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서 무엇인 좋은가
가장 값 싸고 적절한 것이 무엇인가 찾아 보니까
피아노가 가장 효과적이고 젓가락권 문화를 설명했던것 처럼
양뇌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피아노 입니다
10개의 손가락을 이용해서 양쪽뇌의 활성화 시키는데 최고 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이면 피아노 효과 이지요
두번째
피아노 학원을 가면 선생들이 첫 질문에 한글을 깨우쳤야고 물어 봅니다
물론 천재 같은 아이들 극소수 피아노를 치는 아이들도 있지만
보통 아이들 기준으로 할때 물어 봅니다
한글을 깨우쳐야 피아노늘 가르친다고 하는 곳을 찾아 가라고 합니다
즉 콩나물 대가리 이것 우리들은 하나의 기호로 봅니다
약속의 기호 하지만 이것 또한 어휘에 속합니다
심지어 자동차 좌측 우측 깜빡이도 깜빡이면서 나 좌측으로 간다
내 좀 우측으로 좀 가자 말하는 것이지요
자동차 깜빡이도 말을 하는 어휘 인데
피아노 콩나물은 어휘 아닌가요 깜빡이보다 더 발달한 어휘 입니다
그래서 한글을 깨우쳤야고 물어 보는것이지요
그리고 콩나물 대가리를 반복해서 보면 음의 길이
작는 숫의 계념이 생기고
반복적으로 이미지 음을 영상화 (이미지) 해서 아이들에게 기억을 각이 시켜 집니다
임기력과 수의 걔념이 빨리 발달합니다 어휘에 감각에 발전이 도움됩니다
3번째
지금 우리는 살고 있는 라디오 cd 티브이 핸드폰 아날로그 주파수는 없지요
젠장 이리 부닥쳐도 전부 디지털 주파수 뿐이니까요
피아노는 아날로그를 직접적으로 접하니까
미적분으로 신호를 만들어 내는 디지털 신호속에
아날로그의 현의 감각을 접할수 있는 감성은 피아노
물론 돈이 좀 있고 여유가 있으면 바이올린을 가르칠수 잇지만
그래도 가장 싸면서 여유있는 것은 피아노 입니다
피아노를 정서적으로 디지털에 길들여 져있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전감을 더 더욱 주기 위해 피아노의 현 소리를 들으라고 말합니다
4번째
피아노를 치다 보면 절대 음감이 있는 사람들이 있지만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음감을 높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음감은 실 생활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영어학원 기백만원 하는 영어 학원 보내는 분들
음감이 좋은 아이들이 영어의 발음을 더 빨리 습득합니다
별로 안좋아하는 영어 학원 이야기를 들어서 설명했지만
분명 피아노를 해서 음감을 있는 아이들과 피아노를 하지 않은 아이들
비교를 해보면 음감이 잇는 아이들이 원어에 같깝게 접근한다고 말합니다
전 6세 되면 꼭
피아노를 가르치라고
그리고 제발 부모들이 왜 학원을 보내는 것인지
학원에서 배우는것 많이 배워 와 보았자 15%로도 안된다고 합니다
12~13까지 집의 가정교육과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학원을 보내도 좀 의식있고 무엇인가 인식해 있는 부모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고 말합니다
가장 싼 비용으로 효과를 가장 많이 볼수 있는 것이 피아노라서
몰론 음대를 가면 장난이 아니지만
76~81년도 고등학교 시절에도 음대 가는 아이들 레슨비가 한달에
40만워 75~76년에 서울에 집값이 좀 변두리 350만원에서 500백만원 사이 시절
음대 레슨비 장난 아니라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아이의 양쪽뇌를 활성화 시켜 주는 도움을 기초해주는 것이 12~13살 까지는 부모의 책임이라고
강력히 말하면서 어린이집을 하고 있지만
피아노 확원을 보내라고 부모에게 아주 아주 강력히 추선합니다
아 이정도 자판 치면 손목이 부러질 정도로 아푸네요
손목 수술 휴유증 오타가 있는데 자판 세대가 이나라서
오타 있어도 좀 바주면서 읽어 주세요
마이웍스 님 생활이야기 써도 된다고 해서 쓰는것이니
내 생활의 생각 이야기를 써도 되지요 웍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