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자유
2013.04.23 17:42

조용필 19집 Hello 대박이네요.

profile
조회 수 417 추천 수 1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ho.gif


오빠부대 원조가수 조용필님이 이번에 새롭게 19집 Hello 출시하셨네요.


지금 들어보고 있는데 대박입니다.


간만에 귀가 호강하네요.


이 연세에 이런 느낌의 노래를 발표할 수 있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가왕이라는 명칭이 아깝지 않네요.


지금 음원차트 올킬하고 있다는 ㄷㄷㄷ


전 그중에서도 '걷고싶다' 정말 마음에 들어요.


이노래 들으면 왜자꾸 눈물이 나는지...참참


요즘 가수들 정말 쉽게쉽게 음악 만드는데 좀 느꼈으면 좋겠어요.



Comment '4'
  • profile
    쿠로 2013.04.23 17:48
    흠... 음악이라는 것을 들어본 게 딸내미 동요말고 최근에 뭐가 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ㅠㅠ
  • ?
    비밀경찰 2013.04.23 22:19
    바운스만 들어봤는대 처음에는 그다지 끌리지 않던대 들으면 들을수록

    귀에 감기네요. 명불허전인듯...
  • profile
    하얀바나나 2013.04.24 00:11
    저도 음악이랑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지만 이상하게 소녀시대때부터 몇번 들으면서 걸그룹 괜찮게 느껴지더라구요.

    예전에는 중학교때부터 자우림팬이었지만 변질된다는 느낌이 들었던 4집부터는 마음이 멀어지더군요.

    정말 음악을 쉽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는 진정한 음악가들도 많겠지만 물질만능주의의 시대에서 배 골아가며 예술적인 혼만을 추구하긴 너무 힘들 것 같습니다.

    ps. 가족들이 다 자구있어서 낮에 들어봐야 겠어요. 웍스님 같은 분들도 초야에 묻혀있는 예술적인 혼만을 추구하시는 분이 아니실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ㅎ
  • profile
    강컴 2013.04.25 00:14
    바운스만 들어봐서 나머지가 궁금해지네요
    오랜만에 CD하나 구입해봐야겠네요...

자유게시판

Freeboard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06 Next
/ 106
 
1 도현 102195
2 클루노이드 77205
3 nono201 62828
4 레네씨 50712
5 Ken™ 49628
6 Mushishi 47106
7 오군 41831
8 핑크우드 40227
9 하얀바나나 32934
10 KimBlog 31302
Skin by Elkha
499
yesterday 1178
visitor 2,870,257

마이웍스™ 유쾌한공작소


myworksmod@me.com

트위터 @myworks
카카오톡 my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