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폭음을 했습니다 ㅠㅠ
통금12시를가뿐히 넘겨버리고 ㅎㅎ 2시까지
마눌의 전화를 받고 ㅎㅎ 집으로 고고싱
일욜날 대낮까지 침대에서 뒹굴뒹굴
마눌이 속 풀라고 ㅎㅎ 삼계탕 해주더군요 ㅎㅎ
전 전생에 무슨짓을 한걸까요???
대략 염장글입니다 ㅎㅅㅎ
오늘도 술약속있는데 ㅎㅎ 살아 돌아오겠습니다 ㅎㅎ
통금12시를가뿐히 넘겨버리고 ㅎㅎ 2시까지
마눌의 전화를 받고 ㅎㅎ 집으로 고고싱
일욜날 대낮까지 침대에서 뒹굴뒹굴
마눌이 속 풀라고 ㅎㅎ 삼계탕 해주더군요 ㅎㅎ
전 전생에 무슨짓을 한걸까요???
대략 염장글입니다 ㅎㅅㅎ
오늘도 술약속있는데 ㅎㅎ 살아 돌아오겠습니다 ㅎㅎ
저는 공포영화는 별로 안무서운데 마나님 얼굴은 정말 무서워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