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뇌가 썩어가고 있는것 같아요.
잠시 손을 놓으면 뇌머리속 지우개가 작동되어 버리니 미치겠어요.
간만에 태그질 좀 하고 있는데 이건 뭐 외계어 보는듯한 기분이 들어요.
채팅방 오픈은 오늘중으로 가능하도록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어제 사이트 구석에서 몰래 채팅방 테스트하고 있었는데요
아무도 모르시더군요.
오늘도 같은곳에서 프로그램 돌리고 있을 겁니다.
혹시 우연히 찾아 들어오시는 분 계시면
제가 포인트 500점 쏘겠습니다.^^
제가 없더라도 흔적 남기고 가셔도 인정입니다.
시작은 저녁 8시부터 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