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옆이 이마트랑 홈플러스랑 붙어 있어서 출근후 잠시 둘러보고 왔습니당..^^
역시나 어제 저녁부터 날밤 새신분들이 줄서서 계시더군요...어떤놈인가 싶어 보고나 갈까
생각도 들었지만 속쓰릴것 같아 걍 왔습니다......있다간 일반판 이라도 살것 같아서.....
....겜도 잘 못하면서 말이죠...^^;;
암튼 대단한 열정을 가지신 분들.....참 순위권에 아주머니도 계시더군요 .... 보고 오니 없던 열정이
저도 생길려고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