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건담에 필 받아서 몇개 구입했다가 정신차리고 다시 반품크리-,.-
상대적으로 저렴한 볼시리즈 3개중 2개 업어오고 폭풍조립.
써페올리전 일단 가조립상태 입니다.
만들면서 느낀점은 정말 감동입니다.어떻게 이런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ㄷㄷㄷ
제가 만들던 케이스와는 차이이 다른 물건이더군요.
어쩜 이리도 기가막히게 만들었는지 정말 존경스럽더군요.
이거 만들면서 전 반성모드...
케이스 디자인에 있어서 더욱 내공수양을 해야할 듯 합니다.^^
볼의 마지막 버전인 샤크볼을 살까말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