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이야기 - □□□□□ 모듈화시키기
개인적인 일로 설계만 해놓고 아직 못만들고 있습니다. 이번에 자작케이스에 집어넣을 일부 파트입니다. 프로토타입은 이미 만들어서 쓰고 있는데 조금 아쉬운점이 있어서 디자인을 변경했습니다.
이것이 어디에 쓰이는 물건일까요? 정답을 맞추시는 1분에게는 뭔가 혜택이 돌아갈지도...^^
마감은 실제 제작된 사진이 올라오기 전까지 입니다. 언제 올라올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정답을 제일 먼저 맞추시는 선착순 한분입니다.
힌트는 이 모듈의 이름은 한글로 □□□□□ 입니다.^^
하디디스크 인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