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꼼꼼하게 잘 포장되 와서 처음부터 기분좋게 개봉했습니다.
단단한 박스 안에 뽁뽁이(어제부로 정식명칭이 뽁뽁이로 선정되었다내요..ㅎ)를 여러겹 씌워주셧습니다
뽁뽁이를 풀어해쳐보면 휨방지용으로 두꺼운 박스로 한번더 포장되있습니다 ㅜㅜ 감동입니다
튜닝전..사진은 아니고 튜닝안한 다른 한쪽 패널이지만.. 제 케이스는 오른쪽 왼쪽 구분없이 사용할수 있는 쌍둥이 패널이라 튜닝전 사진으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이것이 정말 제 패널 맞나요..ㅎㅎ 시원~하게 뻥뚤려있습니다.. 이제 시스템감상을 언제든 할수 있습니다..왼쪽 상단에 살짝 보이는 허연것(?)은 저의 개인 로고입니다..ㅎㅎ
마감도 아주 맘에쏙듭니다.. 원래 이렇게 나온것처럼 군더더기 없이 잘 튜닝해주셧습니다.
약간 튀어나오게 디자인 해주신 덕에 더욱 멋스럽고 깔끔합니다.. 사실전 이런 센스가 없어서 그저 패널에 구멍뚫고 볼트박으려했거든요..ㅎㅎ
안쪽도 아주 깔끔하게 잘 해주셧습니다 ㅜ 정말 다시한번 감동입니다..
로고조각도 추가로 2개 주문 했는데..4개가 왔어요..ㅎㅎ 감사히 잘쓰겟습니다ㅎㅎ
케이스에 결합시킨 모습은 다음에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