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다림의 하루 ~~

시퓨랑 보드 ~~ 보름을 기다리다가 금일 통화 햇는데 `~

 

기가 77보드 오류발생해서 RMA보냈다고 이야기 하시고

 

이달 말일 ~~ 아수스 디럭스 보드랑 3770K 아래버전 들어 온다고 기다린거 기다려 보자고 하는데

 

아이비나 샌디나 별반 차이 없다고 이야기 하시고 ~~

 

결정적으로 에보 요넘이 ㅋㅋ 드라이브 특성을 무지하게 타는 예민한 넘이라

 

막시보드는  사용 못하고 ~~ 결국 3770K는 포기 했습니다

 

밤에 연락주신다고 그러셨는데 ~~ 바쁘신지 연락이 없으시네요 ~~

 

램블럭 부탁한 동생도 ~~ 금액 알려달라고 하니까 문자 준다고 하더만 여태 문자도 없고

 

친구넘은 오늘 통화하자고 하더만 ~~ 연락두절 ~~~

 

엄한 대출받으라는 전화만 오고 ㅎㅎ

 

오늘 기다린것중에 ㅋㅋ 쿨랜스에서 지른 ~~ 휘팅만 ~~ 왔네요 `~

 

피곤은 한데 ~~ 쓸데없는 생각하느라 잠은 안오고 ㅎㅎ

 

이제는 잠자리에 들어서 잠오기를 기다려야 할듯 ㅎㅎ

 

오늘은 괜시리 피곤한데 ~~

 

자고 일어나면 낼은 ~~ 활기찬 하루가 되겠죠 ^^

 

레드썬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