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스토리는 병으로 누워있는 아내를 생각하며 도시 하나를 통채로 입체3D 제작툴로 1시간만에 만들고 아내가 즐거워 하는 모습을 스토리로 만든 것 같은데요 앞으로 미래에는 엔지니어들이 이런식의 3D툴을 이용할 수 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간 중간 오브젝트 만드는 모습이 꼭 스케치업 이용하는 거랑 비슷하고 표면질감 입히는 거나 랜더링까지 비슷비슷...
요즘 렌더링 공부중인데 동영상이 참 재미있습니다. 한번 감상해 보세요. 제작툴 이름이 월드빌더이네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5dzlB2XB3Q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