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저 도닦다가 이제 돌아왔어요.

그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고행에 시간이었어요.ㅠ-

사람도 못만나고 너무 힘들고 몸은 조금씩 고장나는 것 같구...

밤마다 엄습? 해오는 엄청난 중압감...

그러면서도 손은 스마트폰으로 가서 나루토랑 원피스, 드래곤볼 마인부우편을 보고있는...

심신은 괴롭지만 잠시나마 어딘가 이탈해서 여유를 느껴보려하지만ㅠ-

뭐 했는지 궁금하시죠? 부끄러워서 여기서는 말씀드리기 힘들구 정모(?)때 말씀드려볼께요.ㅎ

그래도 그간 기다려주신 분이 있을지~, 기억속으로 사라졌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다시 활동해 보려고 합니다.

음~, 마웍님, 사랑굿님, 파랑미르님, 팡님, 강컴님, 은둔고수 핑크우드님~!!! 음... 빌딩님?ㅠ- BD님, 멋진분들 기억은 나는데 아이디가 가물거려요.

기다려주셨다면 너무 감사드려요.~ 저 다시 활동해요.ㅎ 이전보다 더 즐겁게 마웍도 할 수 있고 많은 분들과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마웍에 더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잼난것도 많이 하구 음... 일단 저번에 말씀만 드리구 못했던 재료도 많이 쌓여있어요.

ps. 그런데 출석게시판 없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