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세컨컴을 좀 익스익스 하게 구성하고 싶어
하스웰 i7 4770k 와 아수스 막시 6 익스트림을 한 세트 더 구매했는데요
오버는 커녕 윈도우 설치하고 드라이버 잡은후에
그전부터 관심있던 아이비 - e 의 지름을 못이기고
사용한지 10 일만에 팔려고 해채했네요
전원인가도 몇번 안한건데
이래저래 가격이 까지니
속이 쓰리네요 왜 처음부터
아이비 - e 생각을 안한건지 ㅜㅜ;;
요즘 세컨컴이 메인컴사향을 앞지르고 있네요 ㄷㄷ
어짜피 갈꺼면 시원하게 가는것이 .. 좋겠습니다 ..
요즘 포장하면서 이게 뭔짓인가 싶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