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찍은 저의 본체 샷 입니다 어쩌다가 발까지 나오고 말았네요 이게 진정 발로찍은 사진임
사진은 진짜 잼뱅이라 어쩔수가 없네요 그냥 이해하시고 보시요 킁~~
이 것 도 발로 찍은 사진임 카매라 구려서 어쩔수가 없네요 (공부 못하는 것 들이 연필 탓 ㅋㅋ )
그냥 단촐한 환경입니다 모 특히한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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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내부임 이건 좀 볼 꺼 있다고 자부함 작년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자해서 도입한 iGAME사에 쿠단
지인들에 비난을 받아가며 그너무 뽀대가 멋지길레 지른 넘인데요 노멀한 680하고는 성능 차이가
확~~~ 안나네요 그냥 뽀대와 팩키지 값 인 듯하네요 박스 크기만 보아도 ㅎㄷㄷ 해서
요~ 몇 달전에 지른 인티머스사에 미니 레전드 이 것 도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하여 지른 스피커임
나름 ^^ 저에 귀을 즐겁게 해주는 역활을 한다지요
그리고 입력 도구들 필코 키보드와 로지텍에 G500 싸구리는 아님을 자부함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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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컴에 주요 용도는 게임용 컴입니다 용도가 용도인 만큼 스토리지 기기들이 참 부실하네요
저 용량 SSD하나와 1테라도 안되는 하드용량 그래서 고용량 영화 파일 받는데 참 고민입니다
케이스만 큰 PC 임 하드베이에 꽉 꽉채운 모습이 왜 그리 부러운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올해
스토리지 부분을 보강 할 까 생각중입니다 그러기에 자금을 모아야 하는데 그리 생각대로
안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