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프랑크푸르트 도서박람회에 참가한 한 출판사의 기발한 광고... 살아있는 파리 200마리의 몸에 아주 가벼운 종이 배너를 붙여놓고, 풀어주었다... 파리에겐 별로 해가 없다고 하고, 몇시간 지나면, 저절로 종이 태그는 떨어져 나간다고...
아주아주 어렸을때 잠자리를 잡아서 꼬리에 폭음탄을 붙여서 날려보내고 공중에서 터지는 잠자리를 보면서 박수치던 시절이 생각난다.
http://www.youtube.com/watch?v=ldC7FQiUJ6s&feature=player_embed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