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프로토타입 만들고 2%부족한 느낌에 기분이 껄쩍 지근해서 파기하고 다시 만들었습니다. 이제 좀 마음에 드네요. 역시나 이번 자작케이스에 같이 들어갈 녀석들입니다. 이쁜가요? ^^
프로토타입과 차이가 있다면 수많은 구멍을 뽕뽕 뚫어서 좀 더 쿨링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해줬습니다.
구멍만 뚫어주면 심심할 것 같아서 글짜 좀 넣어 줬습니다. 넘버링도 하고...^^
이녀석들을 빨리 케이스에 넣어줘야 하는데...역시나 오늘도 삽질중
와~ 이쁘네요~
근데 힘들게 만드셨는데 나중에 수냉쿨러랑 백플레이트는 다른제품과 호환이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