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카나: 선을 긋거나 표주(標柱) 따위를 늘어놓은 복잡한 코스를 달려 시간을 겨루는 자동차 경주.
켄블락, 짐카나(드리프트)의 신으로 칭송받는 사람이군요. 서울에도 4월달에 왔었네요.ㅎㄷㄷ...
아무튼 자동차를 자기 몸보다도 잘 다루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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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색상도 정말 이쁜고 멋진 것 같습니다.
영상은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도심과 해안부두를 넘나들며, 매끈하고 화려한 영상미를 보여주는데 설마 도심을 정말 다 막고 찍지는 않았을 것 같구요...
영화 세트일까요? 아무튼 정말 멋지군요...ㅎ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보고 감탄해서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즐거운 주말도 끝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