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이것 저것 보면서 공부한것들

<스피커 튜닝 하기전 공부한것들>

전 공고 공대 전자과 출신이 아니라서

어설푸지만 이것 저것 찾아보면서

가장 좋은 내용으로 올립니다

앰프,CDP,DAC 등 여러 오디오 기기의 내부를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 보신분은

거의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실것입니다

튜닝의 목적은 기기의 소시를 원하는 음질,음색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만드는

것이지요 좋은 소리를.....

오디오기기에는 콘덴서,저항,TR,OPAMP등 많은 부품이 들어가는데 이중에

가장 교체가 쉽고 소리의 변화가 많은 것이 콘덴서와 OPAMP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콘덴서의 역할이 OPAMP보다는 콘덴서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자과 이쪽 분야에 일하시는 분들은 알고 있겠지만

저 같은 초보자가 이리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디오의 소리의 영향은 아날로그에 의해 좌우 된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전원부 특히 전원부 부분의 콘덴서가 제일 중요합니다

실제로 신호가 지나가는 OPAMP 및 커플링 콘덴서 보다는

전원역할을 하는 콘데서의 기여도가 제일 높은 것이지요

이말은 기본의 소리는 전원부 콘덴서에서 만들어진다고 보면

나머지 부분은 소리의 저음 중음 고음으로 변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전원부의 콘덴서를 용량 그리고 안정적으로 만드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으로

보고 우선 H1스피커가 들어오면 전원부부터 시작하게 습니다

그 다음에 중저음의 밝은 소리의 콘덴서 교체

아니면 고음에 청명한 소리로 들리게 만들겠하는 것

어떻게 하는야 따라 소리를 틀려집니다

이것은 자기 취향에 따라 만들면 됩니다

고음을 원하면 고음 콘덴서 교체를 하면 되고

저음과 중음을 원하면 이쪽 콘덴서를 사용하면 됩니다

콘덴서는 신품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랜된 콘덴서는  누설 전류가 많고 파형이 지저분해여

소리의 영향을 끼기면 TR,IC에 안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전원 콘덴서

200v교류가 파워에 들어와서 15V 이하 직류로 변합니다

-------> 트렌스 ----->정류회로------>직류

                                  

 직류가 바로

8(+) 4(-) OPAMP에 연결되는것을  불수 있습니다

 

정류기를 통해서 들어가는 음향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정류기의 전원부에 있는 콘덴사가 무지 중요합니다

이것만 바꾸어도 소리가 무진장 틀려집니다

OPAMP는 단지 증폭을 시키는 것입으로 소리에 많은

영향을 주지는 않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OPAMP는 재생된것만 아니면 됩니다

요즘 OPAMP 중국등에서 이베이에서 많이 쏟아져 나오는데

거의 싼 것은 재생품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재생품 아닌 것을 사기 위해서 조금 노력하고 가격을 좀 지불해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정류기에 있는 콘덴서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