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엔에서 우왕좌왕 하다가, 무수한 소문과 괴성을 듣고 마이웍스의 위치를 알게되어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물론(?) 시스템은 물론 DIY니 자작 뭐 이런거엔 완전 젬병입니다. ㅋ 오로지 잘 하는 것은
다른 분들의 작품에 "워어~", "헐~", "뜨악" 하면서 감탄하는 것 밖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웍스에서 제 감탄사를 남발하는 것이 그나마 이 세상을 좀더
덜 심심하게 만드는 일일 것같아서, 이렇게 마이웍스 도착 당일 주저없이 곧바로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굉음쿨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