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만에 도착했네요
아 덴마크에서 붙쳤는데
썩글놈이 우편으로 붙일줄 몰랐네요
하여튼 짠돌이들 .....
 |
자유
2013.06.26 23:07
27일만에 도착했네요
조회 수 277 추천 수 2 댓글 18
출석체크 준비합시다~!!!
Comment '18'
-
-
?
아니요 내일 하려고요
포멧해야 하는데
사용하는 프로그램 시디가 없다네요
오늘 그것 대문에 짜증나서
또 그곳에 저장한 데이터 때문에
지우지고 못하고 열심히 살리려고 했는데 못살림
오늘 가지고 와서 하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지치네요 -
ㄷㄷ사랑굿님이 쓰시는 컴퓨터 입니까...???
-
?
ㄴㄴㄴ 아는 사람 것입니다
-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굿님은 항상 잘 하시니까요.
-
거의 한달을 기달려서 받으셨군요.
오~빤딱빤딱한게 비싼건가봐요.
얼핏 보고 우황청심환 같은 건강보조식품인 줄 알았어요.ㅎㅎ -
스쿠알렌이나 오메가3 같죠?ㅎ
-
?
용량이 어떻게 되요?
청계천 깊숙한곳을 디져보면 나올거 같은데... -
에쎄랄 자게에서 한바탕 휩쓸었었습니다.ㅎ ← 어떤일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ㄷㄷ
-
?
한국에서도 팝니다
그런데 안사고 싶어요
너무 비싸게 팔아서 운송비가 더 나와도 수입하고 싶은 마음 으로 .....
좀 제가 삐딱선을 잘타서요
젠슨 일러 23 NF의 8 개 조각, 순수 alufoil, 1600 VDC.
젠슨 폴리 카보네이트 (polycarbonate) 0.47 NF, 순수한 alufoil 1600 VDC의 조각.
젠슨 폴리 카보네이트 (polycarbonate) 0.22 NF, 순수한 alufoil, 1600 VDC의 조각. -
ㄷㄷ...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ㅎ 사랑굿님 덕분에 또 공부해 봅니다.
-
?
저쪽에 활동하시는게 아니면 저 숫자랑 단위는 몰라도 됩니다.
그냥 스피커랑 앰프에 성능을 좋게 해주는 고급부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
그렇죠.
사실 저 부품들은 시중에 쉽게 구할수있는게 아니라서 부르는게 값입니다.
전 예전에 회사에서 필요해서 청계천 전자상가에 출근하듯이 드나든적이 있어서...
내눈엔 없는데 사장님은 있다고 하고...그러면서 직접 찾아버리니..찍소리못하고 엄청 돌아다녔다는....흑~ -
그래도 양품이 와서 다행이네요...
옆나라나 울나라 악한심정을 가진분들은쓰레기를 착불로 보내는데...
그것으로 위안삼으시구요
대체 어떤작품이 나올까요????
.gif)
-
?
지난번에 스피커 글 올리신걸보면 저건 스피커에 장착 하실겁니다.
스피커 에 연결되는 전선에 병렬로 말이죠.
지금은 다 까먹어서 가물가물 합니다만...;;
여튼 소리를 아주 좋게 만들어주는 놈입니다.ㅎ아~ 그리고 앰프에도 쓰입니다.
디지털은 0 과 1 밖에 없는데 아날로그는 물 흐르듯이 끊힘이 없는 신호다보니 저런 콘덴서도 완전 정밀한 고급형을 써줘야 스피커나 앰프가 재 성능을 발휘하죠.
아날로그 계통은 전자쪽에선 가장 어려운...3D 업종이라 생각합니다.ㄷㄷ
-
?
레벨업찬스! 포인트팡팡 당첨되셨습니다. 장독™님은 3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사랑굿님은 범접할수 없는 포스가 느껴져요
얼른 완성품을 보구 싶어요~ -
오디오용은 비싸서요.
ps. 컴퓨터 수리는 잘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