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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의뢰했던거 아직 진행상황이라던가 어찌되어가는건지 아직 아무 말씀이 없으셔서...
시안도 올려주신다고 하셨었는데 아무런 댓글이나 연락이 없어서 염치없이 이렇게 글 남깁니다
...혹시 진행은 하고 계신지...어디까지 되었나 알 수 없을까요... 바쁘신데 자꾸 재촉드려서 죄송합니다..
혹시 잊고 계신거 아닌가해서요 ^^;; 혹여 작업을 진행하고 계셨다면 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하루빨리 보고싶은 마음에 매일매일 웍스님 홈페이지 들락날락하다가 소식이 없어서요...
ㅠㅠ 그렇겠죠? 아 실례되는건 알지만 너무 궁금해서... 진득허니 기다려야되는데 이 글 쓰면서도
죄송스럽지만.. 걍 지울까요?
아니에요. 정말 당사자로서는 기약없는 기다림이 하루가 일주일, 한달같을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웍스님이 옆에 계셔서 작업의 진척도를 확인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더 큰 기다림과 설레임의 반증이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ㅎ
저두 사실별님 마음 잘 이해합니다. 가끔 부속품들 주문하면 이게 흔하면 좋지만 잘 없으면 1~2주일을 기다려야 한다는데 아무런 기약도 없어 한참 발을 동동굴리며 기다립니다. 그러다가 척! 내앞에 오면... 빨리 수리해야하는데 안도의 한숨과 함께 갑자기 귀차니즘도 쓰나미같이 몰려와서 그로기상태가 되더라구요.^^ 사실별님이 그러시지는 않겠지만 저를 예로 들면 그렇습니다. 워낙 게으름뱅이라서...
그래서 저는 그 기다림이 지루하고 안좋을 수도 있지만 그 기다리는 마음이야말로 자기가 얻고자 했던 물건을 얻기전 그 마음... 그것이 더 값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자꾸 글이 뻘글로 바뀌고 있네요.- _-a 죄송합니다. 이~, 무신말인지...
ㅠㅠ 아닙니다 바쁘신거 뻔히 아는데 제 욕심으로 인해서... 확인 빨리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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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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