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설명했었으나..
아무래도 백문이 불여일견인지라
구글링 끝에 겨우 찾았습니다.
비슷한 컨셉이 꽤 나오고 있네요 ㅎㅎ
래퍼런스 쿨러 커버는 그대로 놔두고 방열판만 제거,
자켓설치함으로써 전원부는 공랭, 코어는 수랭인 하이브리드가 탄생합니다!
이건 비슷한 컨셉이지만 링크 남겨요~
말로 설명했었으나..
아무래도 백문이 불여일견인지라
구글링 끝에 겨우 찾았습니다.
비슷한 컨셉이 꽤 나오고 있네요 ㅎㅎ
래퍼런스 쿨러 커버는 그대로 놔두고 방열판만 제거,
자켓설치함으로써 전원부는 공랭, 코어는 수랭인 하이브리드가 탄생합니다!
이건 비슷한 컨셉이지만 링크 남겨요~
제가 말씀드린건 아래 그림 같은건데요..
일단 회사인지라 대강 그림판으로 그려봤습니다. ㅋㅋ
저도 기쿨을 분해해 보지 않아서 얼마나 많은 공간이 확보될런지 미지수라 일단 그냥 생각을 그림으로 옴겨 봤는데요 ..
본문에 게제된 그림들의 경우 기쿨 상단으로 파이프가 지나가는 형식이지만 ..
제가 생각해본건..기쿨 내부로 지나가서 첨부그림 처럼 우측면 방향에서 파이프가 나와서 체결되는 방식을 생각해봤습니다.
기쿨 내부의 공간이 얼마나 확보되느냐에 따라서 가능/불가능 판단되겠고 또한 문제점이 될수도 있는것이 전원부 소켓 인데..이것 또한 내부공간에 양측으로 지나갈수 없다면 한쪽면에서 세로로 겹쳐서 지나가는 방법도 생각해볼수 있을듯 합니다.
파이프 직경이 기본적으로 얼마만큼 확보되야 하는지 또한 내부 공간이 얼마나 확보 되는지에 따라
유동성이 갈릴듯 합니다.ㅋ
엉성한지라....ㅎㅎ 하여튼 이런 방식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ㅋ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오~, 엄청 멋집니다.ㅎ 골방님은 저번 CPU커버두 멋진 것 찾아내시구 이런 부분에서 왠지 정보력이 엄청나신 것 같아요.^^ 저는 아무리 찾아도 저런 멋진 정보는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이번에 보여주신 색다른 형태의 쿨러도 정말 잘 보았습니다. GPU온도가 많이 올라가지 않으면 쿨러의 속도도 상대적으로 줄어서 소음도 나지 않겠네요. 그런데 쿨러의 속도가 GPU의 부하량에 따라서도 올라가는 것인지... 아니면 상대적인 온도에 반응하는 것인지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