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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생각을 표현한다는 것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림도 못그려서 항상 도형 오려붙이기 수준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이번에도 색상을 넣어서 만들었지만 어색해서 그냥 흑백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냥 가끔씩 해보는 것인데 생각외로 몇시간은 집중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외엔- _-a 으... 게으름이 몸을 뒤덮어요. 로고의 내용은 저번에 올려두신 이미지 보셨던 분들은 아실 수 있겠죠? 왠지 부끄러워 이름에 대한 설명은 따로 하지 않을께요.~ㅎ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b앞에는 220V 플러그 꼭지 모양을 만든 것 인데 알아보실 분이 계실지- _-a 이제 잠시 눈좀 붙일께요.
그냥 몇마디만 쓸께요 전문가가 아닌데 저정도면 정말 많은 노력과 정성이
들어간거라 생각됩니다.
CI/BI만드는것이 생각처럼 쉽지않습니다.
제친구가 일러스터인데 붓펜으로 5분동안 끄적끄적대고 몇천만원에 수주하고
또한 몇달동안 고생해서 메뉴얼북으로 만들어 갔더니 PT에서 떨어지고...
문제는 저이미지 하나로 함축적 의믜를 담아야하는데 그게 힘든거죠
저번에도 바나나님 타이포 형식 디자인보고 제가 힘이있다고 했었죠
이번것도 힘이있으나 아쉬운것은 글자체가 전부 볼드하다는것입니다
강약의 조절이 조금 아쉬워요... AC+ power cable은 작게 심플하게
가는것이 어떨까 싶네요
전체적이 구도및 이미지구상은 넘좋아요..
예전에 타블렛 구입해서 한껏 그려봤는데 저렇게 되더라구요.
니코쪽에 올라온 영상이라는데...후덜덜 하군요.
밥로스 아찌의 "참 쉽죠?"를 보는듯.
작업시간은 약 6시간의 20배속 재생, 해상도는 A4사이즈 150dpi의 1754x1257 픽셀, 레이어수는 52장 이라고 합니다.
Ps. 그림 그리시는 분들 보고 그리실때 참고하시면 좋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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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는 이렇게 써있었고...
이거 보구 참고해서 그려내도 음... 무슨 외계생물체군요. 역시나..... 역시나.....
ps. 제가 그린 것은 토깽이 입니다.
그렇게도 해봤는데 뒤에 코드가 나와있는 것이 글자의 수평인가요? 글자의 중심 기준면과 좀 달라지는 것 같아서 크게 키우지를 못했어요. 또 길게하니까 뭔가 저런느낌은 안납니다.ㄷㄷ... 잠시만요. 그래도 좋은 의견인데 한번 다시 해서 보여드릴께요.
전선을 띠로만 하는건 어떤가요..ㅎㅎ;
위에 강컴님이 전체적으로 볼드하다고한부분에서,,
글씨체는 바나나님이 선택하신거니 그냥 냅둔다고 치면,,,
bassel이 볼드하고 진하게 들어가고, 그 밑쪽에 AC+~~이부분이 조금 얇게 흐리게 넣어서 전체적인 임팩트가 bassel로 가게 두고요,
음..플러그 부분이랑 전선부분도 회색으로 색이 채워지다보니.
bassel 글씨가 전선부분에 조금 묻히는거같아서 테두리만 냅두고 내부를 흰색으로 비워버린다는 느낌이였는데, 아니면 전선내부색상의 오퍼시티를 좀더 낮추시거나,,,,
저도 뭐..전문가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네요..하하........
원래는 이렇게 전선에 빨갛게 색을 넣었었는데 어색한 것 같아 흑백으로 바꾸었어요. BD님의 실력에 비하면 너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BD님께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BD님이 생각하시는 디자인의 세계도 궁금하고 나중에 집을 지어볼 예정인데 그 때도 자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아유; 아닙니다.. 전 조금 늦게 학교다니는 학생일뿐이에요..ㅎㅎ;;
이런쪽에...관심이 더 있다랄까...ㅠ
블랙도 느낌 좋네요.. !! 빨강이 조금 어두운 빨강이여도 잘어울릴것같네요.
그리고 검은바탕엔 강한임팩트..노랭이도..........;ㅎㅎ
프로그램들은 그분야에 취미가 생겨서 배우게 되는 경우가
제일 즐겁게 배울수있는거같아요,
건축학과를 다니다보니 이런저런 프로그램들을 처음엔 스트레스 받으며 배웠던거같네요 ㅎㅎ
전 포토샵을 어릴때부터 써서그런지, 일러가 편하긴해도 포토샵을 먼저 키게되네요 .......ㅎㅎ
아닙니다. 그냥 케이블은 제가 쓸려고 시작한 것인데요.ㅎ... 다 만들어서 보여드려도 판매할 만큼의 퀄리티가 아닐 것 같습니다.^^ 다 만들면 보여드릴께요.
기존의 파워케이블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들도 많고 파워텍에서 나오는 케이블들 보면 일반 조립식 플러그가 아니라 몰드타입의 음... 우리 번들 파워케이블 같이 일체형으로 그냥 되어 있어요. 거기에 로듐도금까지...ㄷㄷ 아무튼 이런 케이블에 비하면 정말 소소하고 볼품이 없습니다.
그래도 이것 저것 여기저기서 주문하다보니 꽤 오래걸리는 부품들도 있네요. 잘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진척도가 상당히 늦어요. 구입했는데 예상밖의 물건도 있어서 다시 주문하는 경우도 좀 있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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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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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라고 비 많이 옵니다.
크게한번웃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