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 네이X의 아X모라는 까페에서 아이폰5 케이스 체험단 리뷰가 있었는데요,
신청을 했더니 덜컥 되버렸더군요.
그래서 나름 열심히 리뷰를 작성했는데
올리고보니 어디서 많이 본 닉네임이 있으시더라구요.
바로 슈퍼맨마크의 마이웍스 님이셨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카페여서 그랬는지 무척이나 반갑더군요. ㅎㅎ
그리고 글을 보니... 역시나 멋진 리뷰를 올리셨기에
'역시 마이웍스님이시구나~'하고 감탄을 했었더랬죠.
그동안 가슴 속에만 묻어두고 있던 추억을
마이웍스 홈피에 가입한 김에 자랑 겸(?) 해서 올려봅니다. ㅋㅋ
PS: 여러 가지 보호를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가렸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