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냉각기 맹글다 포기하고 ~~~ 수로 다 폭파 해서 대충 박스에 담아 놨는데 ~~
쿨러도 h80i 사용하고 있는데 ~~~
컴 부품도 다 팔아서 없는데 ~~ 왜 ~~~~~
다시 커스텀 수냉이 하고 싶은걸 까요 ??
분명 시작을 하면 중간데 귀차니즘으로 대충 수로 연결해놓구 사용할게 뻔한데
만들던 냉각기나 꺼내서 맹글어 볼까요 ??
아님 냉각기 사진 찍어서 ㅋㅋ 쿨엔 하드코어 쿨링에 떡밥으로 투척후
만들어 쓴다는사람있으면 쿨하게 ~~~~ 쾌척을 해볼까 생각도 ~~
그냥 삼일절날 매장에 앉아서 주저리 주저리 였습니다. ~~ ^^
전 다음 자작케이스는 공냉전용으로 만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