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오늘 구글광고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별로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임시승인은 났고 구글스크립트를 사이트 레이아웃속에 접목시키면 되는데요
이걸 넣을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구글광고 넣는다고 떼돈 버는것도 아니고 괜히
사이트만 지저분해 지는게 아닌지 걱정이되네요.
그래서 고민고민중 입니다.^^;;;
전부터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오늘 구글광고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별로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임시승인은 났고 구글스크립트를 사이트 레이아웃속에 접목시키면 되는데요
이걸 넣을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구글광고 넣는다고 떼돈 버는것도 아니고 괜히
사이트만 지저분해 지는게 아닌지 걱정이되네요.
그래서 고민고민중 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그리 오래사용을 해보지는 않아서 확실치는 않지만 가끔 구글애드센스의 접속이 느려지면 블로그의 전반적인 로딩속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 다음번에는 사용을 하지않게 되더라구요. 블로그 포스팅 상단에 보면 그림 두가지 나오도록 하고 글 중간중간에는 문자광고를 넣는 식으로 많이들 하던데 그런 부분에 사용을 했었는데 말이죠.ㅠ-
그나저나 사람들이 클릭도 잘 안해줘서... 6개월간 거의 48달러인가 모았던 것 같아요. 디시같은 경우 4000만원인가를 받아야 하는데 허위로 클릭했다고 구글이 돈을 못준다고 해서 소송까지 갔던 것 같은데 결국은 구글승소판결... 역시 대기업에는 안되나 보더라구요.
그냥 여기까지가 제 여담이며 사용해본 소감이구요. 한번 웍스에두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잘 적용하면 깔끔하게 적용도 가능하고 태그도 수정보면 본문의 글과 연관있는 광고들이 떠서 클릭비중을 올릴 수 있다고는 생각됩니다.
혹, 웍스가 더 커지고 방대해진다면 구글과의 협력파트너로서 'with Google'이라는 마크와 스폰으로 좀 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형태가 최고가 아닐까 생각하지만 어떤 아이디어가 구글을 만족시켜줄지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음...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파트너는 인텔, 마소, 코카콜라 하이튼 스폰서광고비를 아끼지 않는 대형회사들인데 이런쪽은 파트너쉽관계에서 좀 더 많은 조건을 거는 것 같아 어려움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두 광고비용적인 면에서는 좋을 수도 있겠구요.
위 파트너도 좋지만 그래도 단연 최최최고의 파트너는 구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중에 웍스님과도 뵐 기회가 되면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싶습니다. 사실 도면이나 이것저것 만드시는 것을 보면서 웍스님 제자가 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