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사랑스런 보드와 시퓨에서 ~~ 한순간 애물단지로 변해버린 아이들
하여간 ~~ 이넘들 마저 없으면 ㅎㅎ 컴생활이 조금 피곤해지기때문시롱 ㅎㅎ
두번째 교환받은 아이 ~~
이상태로 분양해 버리고 ~~ 새로 구할까도 생각이 들지만 ~~ 그게 그거인것 같기도 하고
살살 달래서 사용을 해볼가 생각도 들고 ~~
컴 부품관련 서비스는 처음 받아 보는데 ~~ 디엔디컴은 상당한 써비스네요 ~~
직원이 잘하는건지 아니면 교육을 그렇게 받앗는지는 몰라도
만족도는 최상이네요 ~~
저녁에 집에 가면 분명히 뜯어서 ㅋㅋ 조립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