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자아~ 새뱃돈 주세요.)
새해 첫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신년 첫 월요일이 되니까 문득 떠오르는게 있네요.
이번에 제작하신 ' "수냉시스템" 자작기를 2011년 넘기기전에 올리겠다. 라구요.
헌데.....홈피에서 쥐잡듯이 살펴봐도 안보입니다.
어찌된일인지요....
2011년 12월 31일 23시59분59초까지 기다렸는데.... (...는 농담입니다..ㅎ ^^;;)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아~제가 얘기했던 새해는 음력설을 말씀드렸던 것이....ㄷㄷㄷㄷ 아니고
사실 제가 게을러서 못 올렸어요. 죽여주세요. 빨리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