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취미가 도금에서 오디오쪽으로 넘어갈까 하는데요
pc용 스피커에 전원케이블을 제외한 모든연결선을 은도금선으로 바꿀까하는데 체감이 있을까요? 제가 듣기론 콘덴서 교체가 체감이 훨씬난다고 하던데 콘덴서 교체를 하는게 나을까요?ㅠㅠ
그리고 고수님들 은납녹일 저렴한 인두기 추천부탁드립니다 ㅠㅠ
pc용 스피커에 전원케이블을 제외한 모든연결선을 은도금선으로 바꿀까하는데 체감이 있을까요? 제가 듣기론 콘덴서 교체가 체감이 훨씬난다고 하던데 콘덴서 교체를 하는게 나을까요?ㅠㅠ
그리고 고수님들 은납녹일 저렴한 인두기 추천부탁드립니다 ㅠㅠ
콘덴서가 체감이 제일 크지요
그다음에 저항 그리고 나서 선 입니다
저항을 보면 오차가 심해서
회로 상에는 4.7옴인데 테스터 기로 재보면 4.9옴 나오지요
4.9 나오면 5옴을 다는 경우가 있어 좀 위험합니다
저항 일일이 재어 저항 바꾸는것은 비추 입니다
아 그리고 저항 색깔로 알수 있지만 그것 계산하려면 머리 복잡해서...
단 회로도를 구입할수 있다면 추천 들입니다
전 커넥터 이것도 때어 버리고 직접 전선을 연결합니다
오디오에서 보통 본체의 콘덴서 이쪽을 많이 신경쓰는데
특히 저는 전원부 콘덴서를 많이 신경을 쓰네요
오디오 하는 골수들은 집에 밧데리로
전원을 넣지요
그정도 수준이 아니라 초보지만....
실제로 이리 된 사건은 녹음실에서
전원이 나가 녹음을 예비 전원 밧데리를 돌려서
녹음을 했는데 녹음이 아주 잘되었습니다
다른 때보다 더 높게 녹음이 되어서
그래서 오디오 에서 전원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었습니다
그 일화로 가네다식 프리앰프 있는데
전원 우리가 쓰는 220볼트에 58~60Hz 사용합니다
가네다가 60HZ의 주파수를 극 주파수로 만들어서
직류를 만들고 다시 60Hz로 만드는 방식이라고 대층 이런 식으로 알량한
지식입니다 사실 가네다식 회로도 구하려고 일본 여행가는 지인에게
책자 부탁했는데 없다네요 헌책방 되지겠다고 했는데 인터넷으로 찾겠다고
했습니다
그 뒤로 부터 오디오 전원부가 어댑터로 되어 있는
오디오 죽어도 안싸네요
실제로 들어보면 어댑터로 되어 있는 오디오
음질의 차이가 있습니다 음양도 그러고요
파워가 안에 들어 있는것 사지요
그정도로 전 전원에 대해 신경을 많이씁니다
그리고 나서 본체 커플닝 콘덴서 신경 쓰고요 ㅎㅎㅎㅎ
전원 부터 결정하고 나서 본체 들어가서 시작합니다
말이 주절 주절 거리네요 ㅎㅎㅎㅎ
막귀라서 그리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은납 사용하려면 인두 좋은것 강력 추천합니다
전 Weller 1000 인가 쓰고 있습니다
세라믹 사서 썼다가 기판 작살네고 콘덴서 몇개 날리고 난 다음부터는
인두기 좋은것 쓰라고 합니다
하코 독일제 "고주파" 인두기
좀 투자해서라도 ..
콘덴서 몇개 날리면 그값 나옵니다 ㅎㅎㅎㅎ
우리 같은 아마추어는 강력하게 추천 들입니다
은납 온도 350도~380도 사이 입니다
안그러면 냉납 되어 말짱 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