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ㅎㄷ... 웍스님표 사진찍기 어렵네요.
제 사진은 번들거리고 왠지 싸구려 같이 보입니다. 장비타령도 하지만 주머니가...ㅎ;;;
그나저나 요즘 마웍에 자주 못들어 오네요.
솔직히 출석 놓친게 영향이 큽니다.= _ =a 출석 하루 못하니까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돌변하네요.
그리고 요즘 못한 공부땜에 이런 공부지옥이 따로 없어요.ㅠ-
이거 필테 받은지도 2~3주 넘어서 연락오구 난리나서 부랴부랴 하구있어요.ㄷㄷ...
그래두 매일 마웍 눈팅은 하구 있습니다. 정말로요...
에이....
안오니까 심심하자나
빠나나님 요즘 저도 눈팅만 하네요
컴쇼트 되어 날라가서
이번에 컴 대충 하나 조립하려고
그 총알들이
또 다시 필이 꽃이는 바람에
스피커 경매하고 있네요
아 미쳐 제발 스피커 눈에 안들어오게 해주세요
바나나님 왜 자꾸 지름심이 다가 오는것인지
컴에 느낌이 완전 386느낌
비오는날 컴 비 맞아 말린다고 말리고 켰는데
작살내고 원시시대 컴으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