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예전에 찍어둔 슬리빙 익스펜더 사진이에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선인상가 3층에 있던 '조이튜닝' 이라는 곳에서 형광 익스팬더를 구입했었죠.ㅎ 2006~2007년 당시였던 것 같은데 지금 보면 색상이 너무 눈에 튀네요. 그쵸?
사진은 300만 화소였던 올림푸스 C-760UZ라는 기종으로 찍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디카가 폰카보다 화소가 낮았고 몰랐던 접사기능을 알고 막 찍어대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지나고 보니 남아 있는 사진이 추억을 대신하는 군요.
원본 색상은 형광 노랑이며, 나머지는 포토샵에서 색상만 보정한 것입니다. 예전에 바탕화면으로 만들어 둔 것들이라 해상도는 16:10 비율의 1920 x 1200 입니다. 마음에 드신다면 사진 위에서 우측 마우스버튼 클릭하셔서 받으시면 되요.ㅎ~
이것 말고 다른 2개의 사진도 더 있는데 용량제한이 있어 어떻게 올려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ㅠ-
아... 이럴때 댓글을 이용해야하는 것이 군요.ㅎ 나머지 것들도 여기 댓글에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