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의뢰자들로 문의글이 넘쳐났었던 그런 사이트였었는데, 언젠가부터 사이트는 갈길을 잃었네요,
윅스님의 제작을 한번쯤 받아보셨던 분들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저처럼 한번쯤
지나가다 들리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요즘은 제작을 위해 이곳을 들리는게 아닌 윅스님의 건강, 그리고 요즘은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이 무척
궁금해서 들리게 되는군요,
사이트가 예전처럼 활성화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건강의 회복과 웃으면서 댓글 남길수 있는 그런 시간이 내년에는 가능했음 하는 바램 간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