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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23:44

궁금한게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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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07 추천 수 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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윅스님 사무실로 직접방문 의뢰도 되나요~~ 궁금해서여 ㅎㅎ

 

사무실은 지역이어디에영~?

Comment '13'
  • profile
    하얀바나나 2013.06.19 23:46

    사무실 지역은... 흠... 좀 멀리 있습니다. 자우림 노래에도 나오던...ㅎ 개인 프라이버시라서 웍스님이 말씀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 profile
    마이웍스 2013.06.19 23:48
    제가 따로 사무실이 없고요 그냥 집에서 작업하는 가내수공업 입니다.;;;
    살고있는 지역은 동두천쪽 입니다.^^
  • profile
    하얀바나나 2013.06.19 23:48
    오늘은 실시간 이십니다.ㅠ- 웍스님 내일 구미, 잘 다녀오세요.~
  • profile
    마이웍스 2013.06.19 23:56
    저도 좀 걱정이에요.
    지도보니 상당히 멀더라구요.
    몇일 비가와서 걱정했는데 내일은 화창하다니 그냥 드라이브하는 샘치고 다녀오려구요. 무사히 돌아와서 컴백신고할께요.^^
  • profile
    하얀바나나 2013.06.20 00:00
    불볓더위라고 하던데... 시원하게 다녀오세요.ㅎ 가족나들이 가시는 건가요???
  • profile
    마이웍스 2013.06.20 00:07
    아니에요. 급하게 할일이 생겨서요.
    미룰수 없는 일이라 새벽부터 나갈 예정이에요.T_T
  • profile
    하얀바나나 2013.06.21 00:47
    ㄷㄷ... 하루가 지난 지금 확인했네요. 오늘 푹~, 쉬세요.ㅎ
  • profile
    KAIRES 2013.06.20 01:28
    그렇군요!_!
  • ?
    사랑굿 2013.06.19 23:49

    마이웍스 교주님께요
    복날 개한마리 잡는답니다
    우리는 입하고 소주 한병 옆구리에 차고 가면 됩니다

  • profile
    하얀바나나 2013.06.19 23:59
    ㄷㄷ 점점 사랑굿님이 무서워 집니다...ㅎ 개고기는 7살때 먹어보구 못먹어 봤네요.
  • profile
    강컴 2013.06.20 00:04

    제가 워낙 개를 좋아하다보니 보신탕은 절대로 먹지 않았읍니다.
    한참 찬반론일때도 그저 개인의 보양식이라고 생각에 나만 안먹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그것도 올해 처음으로 보신탕을 먹었읍니다...
    어쩔수 없이 거래처분이랑...
    그냥 고기더군요 하지만 왜이리 찜찜한지...

  • profile
    하얀바나나 2013.06.21 00:49
    그냥 고기에요. 그런데 저는 개고기 안먹는 이유가 위생상... 그리고 그런 개들이 무엇을 잘 먹었겠어요.ㅠ- 더 잘먹고 살이 포동포동한 닭괴기가 많은데요.ㅎ 가격두 싸구요.
  • profile
    KAIRES 2013.06.20 01:27
    강아지는 가족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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