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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13.06.08 09:43

지금은 1호선 전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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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38 추천 수 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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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푹푹 찌는군요.

지금 전철안인데 음....

좋군요.

Comment '10'
  • profile
    BIGSHOT 2013.06.08 10:19

    푹푹 찌는데 좋으시다면... 으흐흐

  • ?
    사랑굿 2013.06.08 12:17

    전철 냉방 너무 좋지요 ㅎㅎㅎㅎ
    끝내줍니다
    어제 새벽5시까지 무엇을 찾는야고
    끙끙거리다가 늦잡을 잤는데
    전화벨에 깼습니다
    토요일날 아침부터누가 전화를 해! 

    않받고 부시시 일어났지요

    문자 헉 웍스님 문자
    통화하게 되었네요 시간을 보니까 아 11시 미쳐
    약속 후다다닥 전화 하고
    나가는 길 입니다
    웍스님 감사합니다 부탁 들인 것들 대신 장을 보아주어서요
    감사 감사

  • ?
    사랑굿님 축하드립니다.^^ 2013.06.08 12:17
    보너스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사랑굿님은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profile
    에구 2013.06.08 15:16
    주말에 불볕더위라던데 벌써부터 이러면 걱정이네요
  • profile
    마이웍스 2013.06.08 16:39
    오늘 정말 덥네요. ㄷ ㄷ ㄷ
  • profile
    하얀바나나 2013.06.08 17:04
    이제 좀 사그라 들었어요. 그나저나 저처럼 낮잠을 한숨 땡기시면 날씨가 시원해져 있습니다.ㅎ

    밥먹으니까 왜이렇게 졸리는지... 거의 3시간을 낮잠으로 소비했네요.ㅠ-
  • profile
    하얀바나나 2013.06.08 16:35
    웍스님과 사랑굿님의 모임이 있으신 날이네요.ㅎ 그나저나 1호선 전철 안에서 주말에 기다리면 웍스님 만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일까요?

    지금쯤이면 두분 다~, 맛있는 것 드시구 내려오셨을 것 같습니다. 용던도 다녀오셨나요?
  • profile
    마이웍스 2013.06.08 16:39
    저번에 사랑굿님이 부탁하신게 있어서 오늘 장보러 나갔다가 바나나님꺼랑 사랑굿님꺼 구입하면서 사랑굿님과 잠깐 통화했고요 사랑굿님은 지인분 만나러 나가셨나 보네요. ^^
  • profile
    하얀바나나 2013.06.08 17:03
    헛... 오해를 했네요. 웍스님은 항상 혼자다니십니까? 저도 용산에 맨날 데리고 다니던 친구가 있었는데 몇번 가더니 재미없다구 안가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보고 하는 말이 '너는 나를 지옥도 데리고 갈 놈' 이라고...ㅎㅎ 암튼 엄청 끌고 다녀서 그런가봐요. 그 이후로는 저도 3~4년은 혼자서 용던가구 했던 것 같아요.

    첨엔 심심한데 혼자가면 좋은 것이 보고 싶은 것 맘대루 보구 일단 이것 저것 보고 다니면 같이 왔을 때보다는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어서 좋기는 하더라구요.
  • profile
    마이웍스 2013.06.08 18:00
    저는 갤러기 가는것 보다 용산가서 아이쇼핑하는게 훨씬 재미나요.ㅎㅎ
    그런데 요즘 보면 온라인쪽이 대세라 용던도 옛날처럼 사람들이 바글바글 되지는 안는것 같아요. 중고매장만 엄청 많아지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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