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부모님 찾아뵙고 좀 놀다가 밤에 집에 들어 왔더니 몸이 피곤했나 봅니다.
잠깐 누워 있다가 게시판 글 좀 달려고 했느데 바로 딥슬립 모드로
옷도 못벗고 잤다는
와이프님이랑 아이들이 어제 처형내 집에 놀러가서 집에 아무도 없었더니
긴장이 풀렸나 봅니다.
눈뜨니 오늘 낮 12시...ㄷㄷㄷ
정신 좀 차리고 라면 끓여 먹고 지금에서야 컴퓨터앞에 앉았네요.
지금부터 열심히 댓글 달께요.ㅎㅎ
 |
자유
2013.05.26 14:17
떡실신 했다가 지금 일어 났네요.ㅎㅎ
Comment '9'
-
?
ㅋㅋ 꿀잠을 주무셨군요. 저도 토요일에 그랬다는! >< 하루가 참 짧아요~
-
간만에 푹 잤더니 몸이 아주 가뿐하지 않고 나른해요.
늙은곰이 된 기분이랄까요...--;
-
?
ㅋㅋ 그 기분 알아요. 푹 자고도 뻑쩍지근한! >< 고민이라도 있으신 거예요? 굉장히 자유한 하루셨던 것 같은데 말이죠. ^^
-
어떻게하면 헬로우이든님 같은 멋진 회원님들을 많이 마이웍스에 가입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ㅎㅎ
-
전 나이가 들다보니 잠이 없어지던데.....
.gif)
-
?
보너스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 강컴님은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
이 곳은 무척이나 마니아적 성향이 물씬 느껴지는 곳입니다. 시간은 좀 걸릴지 모르오나, 지금과 같이 질적으로 승부하며 유지하신다면..!
그들이(?) 옵니다! :D 아자! -
ㅎㅎ... 저도 같은 시기에 너무 힘들어서 실신 했네요. 떨실신... 제가 참 좋아하는 말이며, 재미있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아래의 사진때문이죠.ㅋ
웍스님 몸이 하도 약하셔서... 김리와 같은 강한 체력을 만드셔야 합니다. 재미있는 그림한장 투척합니다. 그런 만큼 웍스서버에두... 트래픽이 가중됩니다.ㄷㄷ
-
와 내가 너무 좋아하는 고사떡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