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이 없는 것은 아닌데 마웍에 들어와도 명색에 '황금연휴' 라서 그런지... 너무 조용합니다.ㅎ
이 시간에 저는 뭘 할까... 생각하면서 앉아 있네요. 영화나 한편볼까요???
영화도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 조금 있다가 잠자구 낼 일찍 일어나서 또 찾아봐야 겠네요.
아~, 갑자기 배도 엄청 고프네요.
그런 의미에서 몇달 전에 만들어 먹었던 돈까스 + 까르보나라? 사진 투척하구 갑니다.ㅋ
참고로 맛은 없었어요. 제가 처음 만들어본 것이라 까르보나라로 곰탕을 끓였네요.ㅠ-
완전 베이컨에서 육수가 나왔어요. 브로콜리는 다 퍼지구요. 으잌... 그래도 배고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