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이 육지에서 배타고 한시간정도 들어가야하는 섬입니다. 그 안에서도 차타고 산 중턱에 올라가야 집이잇죠 ㅠ 문제는 인터넷이 안되고 핸펀도 안되다보니 어제 출석을 못햇네요 ㅠㅠ 일년 개근 날라가버렷네요 ㅠ 눈팅회원이지만 출석만은 꼬박꼬박 잘햇는데 명절이라는 큰 벽에 부딪쳐 결국엔 출석을 못햇네요... 그냥 부산집에와서 지꾸 생각하니 왠지 아깝다는 생각에 끄적여 봅니다 ㅎ 남은 연휴 잘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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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집은 빵빵 안좋은일들이 한꺼번에 터져서
힘든 하루였네요.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