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집에 있자니 할것도 없고... 차라리 일하는게 더좋은듯... 힘들지만 그래도 내가 뭔가 하고 있다는 뿌듯함? 멍때리기는 아니라 생각해서 대청소 하고 자장면 시켜서 먹을라는데 .... 아우~ 언제 올지... 배고파요 ㅠㅠ 늦은 시간 맛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