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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01:28

아웅 요새 참 정신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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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03 추천 수 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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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도 바쁘고 이거저거 참 정신없네요~

매일 야근에 늦게 들어가다 보니 몇일간 출석만 하고 잠들어버리네요~

오늘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인사드립니당~ ㅎㅎ

웍스님, 사랑굿님,바나나님,강컴님,빅샷님,골방님,장독님 에.. 또...

 

웍스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고 엄청나게 기분좋은 주말 되세요~

 

바나나님을 위해 아주 오래전 예쁜 언니분 찾아냈습니다.

 

 

 

model003.jpg

 

model001_740.jpg

 

하얀바나나님 어떠신지요?

 

 

 

 

 

 

 

TAG •
Comment '11'
  • profile
    하얀바나나 2013.06.21 01:41
    아가씨겠죠? 에버랜드 같은데... 아~, 용인살면서 에버랜드 안가본지 오래됬네요.ㄷㄷ 표정이 자연스러워 좋은 사진 같아요. 그런데 왜... 정면에서 안찍으셨어요.ㅠ-

    음... 에구님 사진들 전부 얼굴이 안보이구 하다가 얼굴이 보이니까 왠지 신비감이 떨어져서 그런지 계속 봐지는 것이 덜한 것 같아요. 저번 사진들은 보구 또 보고... 한 7~8번은 보았다면 이 사진은 음... 3번정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도 계속 오르락 내리락 계속보구 있네요.ㄷㄷ 이쁘긴 많이 이뻐요.ㅎ;;;

    ps. 사진속의 언니가 너무 순수합니다.ㅠ- 저는 더 큰 맛동산을 은근 바랬는데요. 농담입니다.~ㅎ 저 원래 암것두 몰라요...
  • profile
    에구 2013.06.21 01:50

    아니 이런 청개구리님

     

    그나저나 어떻게 딱보고 에버랜드인줄 아시죠??
    서울랜드일수도 있잖아요!
    역시 고수!

  • profile
    하얀바나나 2013.06.21 01:52
    서울랜드에서 저런 행사 잘 안하는 것 같아서요.- _-a 정말 서울랜드라고 하시면 서울랜드라고 그래도 믿습니다.ㅋ
  • profile
    하얀바나나 2013.06.21 01:43
    그나저나 저두 뭔가 해볼려해두 날두 덥구... 일도 잘 진척도 안되고~ 그냥 쉬엄쉬엄 하구 있어요. 언젠가는 되겠거니 하면서요. 그런데 그러면서도 내심 속으로는 뭔가 타들어가는 느낌도 들고... 이래서는 안되는데 하면서도 자꾸 몸은 늘어집니다. 반면 정신이 없으신 에구님이 그런 점은 부럽습니다.

    저도 정신없이 뭔가에 몰두해서 일이 척척풀렸으면 좋겠어요.~ㅎ
  • profile
    에구 2013.06.21 01:51
    요새 경기 어려워서 회사망하게 생겼어요 ㅠㅠ
    에휴 한편으론 쉬고 싶기도 한데 사표던지는것과 망해서 나가는건 다른지라 크흐...
    좀 어려운 세상이어야 말이지요 ㅠㅠ
  • profile
    하얀바나나 2013.06.21 01:54
    그렇긴 하죠... 회사가 잘 되면 좋은데~ 대부분이 잘 될땐 내년에 월급 올려줄께~, 내년엔 또 안된다면서 있던 월급까지 까는 곳도 있어요.

    직원들도 사람이라 인간적인 대우를 잘 해주는 회사가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월급도 중요하긴 하니까요. 그것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니... 유지는 시켜줘야 하잖아요.ㅠ-
  • profile
    에구 2013.06.21 02:02
    일단 어케든 살려보도록 좀더 열심히 헤헤~
  • profile
    하얀바나나 2013.06.21 02:05
    열심히 하셔서 좋아졌음 좋겠어요. 자신이 어느정도 믿고 따르는 직장이라면 음... 그만큼의 직장에 대한 자긍심도 있을 것이란 생각도 들구... 뭐 일단은 조직이니까요.ㅎ 에구님두 잘 되구... 저두 잘되구~
  • profile
    에구 2013.06.21 02:35
    바나나님은 흥하셔야 합니다 꼭!
  • profile
    하얀바나나 2013.06.21 02:44
    저는 첫단추를 좀 잘 끼웠어야 하는데 뭣이 좋다구... 덜컥! 좋아 하는 일을 생각없이 해버렸는데 시간이 엄청 빠르게 지나가 버렸습니다.ㅎ;

    그래서 지금 벌 받는 중이에요.ㅠ-
  • ?
    사랑굿 2013.06.21 10:40
    에이 좀 젊은 아이 찍어 올리시지
    아줌씨 깥은 여자 올렸네''''
    일 그자체를 즐기는 모습이 아니라
    무엇인가
    아니지 혹 집에서 부군하고 대판 싸우고
    억지로 웃음지으면서
    일하는 모습 이네요
    다음부터 올리지 마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싱큼하고 발라란 여자 사진 올려 주삼
    부탁해요~~~~(이덕화버전)
    농담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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