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몰랐던건가요?
아이폰에서 문자 보낼때 자판도 작고 조금이라도 긴 글을 보낼려면 오타작렬 했는데요
오늘 우연히 문자보내기 창에서 아이폰을 귀에 가져다 됐더니 띵 소리가 나더군요.
그냥 평상시 말투로 몇마디 했는데 정확히 받아적네요. 오~
앞으로 문자 보낼때는 이렇게 보내야겠어요.
다만, 외부에서 시끄러운 곳에서도 잘 받아적을지는 한번 테스트해 봐야할 것 같고요.^^
시리모드에서 문자보내는건 알고 있었는데요 이건 처음 알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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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팁
2013.05.09 15:37
아이폰에서 문자 보낼때 타이핑 안해도 되는군요.
조회 수 5505 추천 수 1 댓글 11
아이폰5 2013년 2월 달력배경입니다.(잠금화면,홈화면용)
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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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에 마이크키를 누르면 음성으로 입력되는건 알았는데 귀에 가져다대면 자동적으로 음성인식으로 바뀌는건 몰랐네요ㅎㅎ 역시 아이폰~! -
?
와 이런 기능이 있네 효도폰이라서
문자도 적어 잘 못보는데 이놈의 LG폰은 너무 친숙하지 않아서
지금도 헤메이고 있습니다 -
헐... 그런 기능이... 아이폰4에서는 안됬겠지요? 아무튼 시리도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되는데 한글어지원이 되나요?
예전에 음성인식이 잘 안되던 시절을 생각하면 요즘은 너무나 잘 인식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자동차의 블루투스 음성인식은 전혀 못알아 듣던...
제 목소리가 이상해서 그런지...ㅎ -
지금 또 테스트해 보니 화면에 커서가 깜빡이는 곳이면 어디든지 음성인식이 되는군요. 이걸 왜 인제 알았는지...ㅎㅎ
검색창에서도 검색단어 외쳐도 잘 인식되고 메모장에서도 그냥 평상시 말하는 속도로 얘기해도 기가막히게 받아적네요. 아이폰 활용도가 조금더 올라갈 것 같습니다. 굿~! -
ㅎㄷ... 아이폰이랑 대화를 할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았네요. 컴터옆엔 아이폰 친구가... 함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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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심심할때 시리불러서 사랑해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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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하나 사볼까 음
무지 궁금하네 어~~~ 지름신 저리가라 -
애플도 좋지만... 노래넣기 너무 힘들어요... 컴퓨터도 동기화시킨 컴터랑만 노래 넣을 수 있구...ㅠ- 아니면 다 날라가버리고 자기가 동기화 시킨다는...
음질은 역시 애플이었습니다. 안드로이드폰도 소니제품은 좋다고들 하는데... 제 베가는 베이스는 올려도 절대로 살아나지 않고 묻히네요. 박력이 다 떨어졌음요. -
저도 처음에는 음악 넣는것 때문에 실수를 좀 했는데요 지금은 수동으로 넣고 하다보니 훨씬 편해요. 그냥 드래그해서 아이튠즈 창에다 긁어 놓으면 자동으로 들어가서 훨씬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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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글보고 계속 해보니 안되길래 아닌가하니
아차...아4...ㅎㅎ 이번달 지나면 약정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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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정말 아이폰이 좋긴 한데.....
액정이 너무 작아요 ㅠㅠ
아직도 아이폰 4s가 있긴 하지만;;
